
주말을 이용해서 참 무던히도 열심히 달렸다. 역시 이스게임은 몰아서 하는게 진리 -_ㅡ.b
우리의 아돌은 또 혼자서 일당백의 기량으로 rpg계를 정벅!!
사실 마지막 용의 화랑은 너무 쉬웠다. 필살기 몇번 날려주면 올타쿠나하고 바닥을 설설기어버리니...'엥? 이게끝?!" 하고 매우 허탈한 심정. 특히 화룡정점은 무생물 방주군. 뒤에 서있으니 쳐다도 안봐. 그럼 아돌이 삐지지 -_-
앞으로 돌아가니 반갑다고 눈을 희까닥 뒤집고 레이저를 발사...하면 멀해. '후~' 하면서 옆으로 문워크를 살짝 해주니 엄한대다 이글아이를...그리곤 밑으로 쑥~ 들어가 버리고...지도 부끄러운건 아나보네.
근데 중간중간 나오는 방주 동영상은 역시 팔콤게임답게 멋지다. 살짝 영전6의 오리올같기도하고...
결정적으로!!

또...또...여자울리는 붉은머리의 벙어리 카사노바.
떠나가는 자는 말이없고(참, 원래 말 안하지) 남겨진 여인은 평생 가슴에 묻어두고 추억하며 살아가노니...난...난 평생 옆에서 거머리처럼 붙어있을 자신있는데.
흠...거머리처럼 생겨서 그런가 -_-?

이제 이스시리즈는 할 수 있는건 다 끝냈다. 남은건 이스7!!
하지만 psp도 없는 잉여는 그저 질질 웁니다요. ㅠㅜ


덧글
조훈 2011/09/28 22:57 # 답글
블로그 기록을 보고 찾아뵙습니다.제법 오래전 포스팅인듯 한데, 7편은 이제 해 보셨을까요?
7편은 1~6편까지의 엘딘 문명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안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현진 2011/10/17 20:58 #
제법 오래전 댓글이시라 답글 달기도 민망하지만...일어도 못하고 psp 도 없어서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슬픕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