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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니 게임만 주구장창 포스팅하네..........
by 현진


sc 드디어 클리어!!  └ 영웅전설 시리즈

예전보다 쉽게 마지막장을 끝냈다.
제일 처음 sc를 했을때, 마지막 앙헬 와이스맨한테 속절없이 깨지고 두번이나 재도전을 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 특히나 멸계(?) 머시긴가 하는, 캐릭을 아예 다른 차원계로 추방시켜버리는 기술때문에 키보드 부술뻔한 적이 있었었다. ㅡ,.ㅡ/
나중에 그거 그냥 피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을때는 어찌나 허무하던지 ㅋㅋ

아무튼 이번에는 벌써 3번째 플레이라서 그런지 너무 여유있게, 그리고 우아하게 커피 스멜~을 느끼면서 와이스맨을 두드려 패주게 되었다. 차라리 레베가 더 어렵지...ㄷㄷ

각설하고...아래는 레베전부터 그 주요 스샷들 ㄱㄱ


레베를 꺾고나면 이렇게 요슈아와의 멋진 일전을 볼 수 있다. 이 장면은 그 결과부터 해서 sc 최고로 멋있는 장면인 것 같다. 그리고 레베가 마지막에 요슈아의 일격에 패하고나서 살짝 우리편이 될뻔도 했는데, 써글 와이스맨이 나타나서 얼마나 열불났는지...

스토리상 당연히 레베가 같은편이 되면 안되는거겠지만, 팔콤이 미친척하고 레베 아군합류!
[파티를 '레베'를 포함해서 4명으로 다시 짜십시오.]
라는 스토리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하는 뻘 생각도 해보았다. ㅡㅡㅋㅋ

마지막에 레베 죽을때 어찌나 슬프던지 ㅠㅠ


이 녀석은 앙헬 와이스맨 1


이 녀석은 앙헬 와이스맨 2.
가장 마지막 보스지만 이 놈을 젤 쉽게 깼다. 사실 운이 좋아서인지 아츠구동만을 자꾸 시도하길래, 구동해제 크래프트로 자꾸 끊어주면서 마구 두드려주었다. 저놈 아츠구동할때 방어.마방이 뚝 떨어지는데, 아주 고집있게 아츠구동만 계속하던...그래서 올리비에로 끊어주고 나머지로 두드리고...영 시시하게 끝났다.


이건 도망치던 '뱀의 사도' 와이스맨의 최후. tc의 주인공인 케빈에 의해...


케빈이 회수하려던 7개의 고대 아티펙트 중 하나였던, 가스펠을 캄파넬라가 가로채서 도망가고, 그로인해 부유도시 리벨=아크를 지탱하던 힘이 사라져서 그것이 붕괴하는 장면. 참 언제봐도 장관이다.
그리고 일행과 떨어져 도망치던 요슈아와 에스텔이 붕괴와 함께 떨어지게 되지만...


아버지인 카시우스와 고대용 레그나트의 도움으로 감동적인 엔딩을 맞는다.


음...근데 tc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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